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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정기회의. 이제 10월도 다 갔다. 본문

NOAH: 2050/NOAH의 일상

2023.10.30. 정기회의. 이제 10월도 다 갔다.

Soo' 2023. 10. 31. 01:48

어느새 10월의 막바지네요.

완성을 계획한 날까지 두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만 달려도 바쁜 기간인데, 왜 이리 뒤를 돌아보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첨삭을 안 하고 내보이기엔 부끄럽잖아요?

아무튼... 10월도 다들 너무 고생했고, 11월도 열심히 해나가야죠. 👊

 

오늘 정기 회의는 오랜만에 사람이 와글와글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짧기도 했고, 사람도 빠졌었는데 오늘은 전원참석 🙌

물론 여전히 정기 회의는 짧았지만요.

 

오늘 정기 회의에서는 플머분들께 질문할 부분만 있었어요.

서로 질문을 좀 나누고 정기 회의는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획 회의가 시작되었죠.

오늘은 12시를 넘겨서 끝이 났어요.

한동안 기획 회의가 짧다 했더니, 다시 회의 시간이 늘어났죠?

요즘 호감도 시나리오를 적고 있는데, 이래저래 상의할 부분이 있었거든요.

설정을 모두 정했지만, 시나리오를 적으면서 바뀐 설정에 맞춰서 수정이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

 

아무튼~ 오늘도 돌아왔습니다.

 

쿨하다 우리 플머

"만들면 되죠." - 플머

"COOL~"

"뭐지 이 쿨함?"

"만들면 되죠. 게임이 중요한 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 플머

우선 정리를 하고 나서 만들지 안 만들지는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다들 소녀

"그럼 해볼까요?" - 기획

"네. 깎아 봐야 알 것 같아요." - 나

"오늘도 피깎소~" - 아트

"피피티 깎는 소녀와 배경 깎는 소녀" - 나

"그래도 오늘은 다들 소녀네요." - 기획

"노인이 될 뻔했죠. 하하." -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아트

일기를 정독했다면, 쓰깎노에서 배깍소로 회춘한 아트를 보실 수 있어요.

└쓰깎노 이름이 좀 쓰껄해요. → 올리기 직전에 맞춤법 검사하는데, 하필 이 소리 하셔서 바로 박제.

 

킹받으라구요? 겠냐구요.

"어? 이거 왜 있지?" - 기획

"~~ 해서 있는 거 아녜요?" - 나

"킹 받으라고~" - 아트

"아 맞네요~" - 기획

"킹 받으라구 있다구요!?" - 아트

"아니요오 ㅋㅋㅋㅋ" - 기획

"그렇겠냐구요 ㅋㅋㅋㅋㅋ" - 나

타이밍이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굉장히 어이가 없었던 편~

 

문관레

"다음은~" - 나

"문관레" - 기획

(????) - 나

"아 ㅋㅋㅋㅋ 왜 그렇게 줄여 부르세요." - 나

"제 특징입니다." - 기획

특징이 아니라 습관이었던가?

아무튼 문관레가 뭐냐면요. <문서 관련 레퍼런스>였어요. 🤭

 

심심하면 공부해!

호감도 시나리오를 적는데, 심심하면 ~~를 해요. 이러니까 아트와 기획분의 반응.

"심심하면 공부해! 대학 안 갈 거니?"

"너 고 3이야!"

고3이지만 평범한 고3이 아닌 우리 물초고 학생들입니다.

 

몰라?

"왜 네가 해?" - 기획 둘 대사 얘기 中

"몰라?" - 아트

몰라의 어마어마한 침투력에 그만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ae-기획

오늘 기획님 와이파이가 상당히 끊겼어요.

기획님은 나가셨지만, 누군가 기획님 인척 자리를 지키고 있다?!?!?

ae-기획

냅다 ae-OO이라고 하시는 거 짱 웃겼다.

슬픈 상황 아니었냐고요 왜 절 웃기시냐고요~

 

래퍼로 전직한 아트

오늘 기획님의 와이파이가 말썽이어서, 와이파이 뭐 하냐고 얘기하는데,

"와이파이 모하는 거야! 이거 모함이야~!" - 아트

"ㅋㅋㅋ아~ 킹받아! ㅋㅋㅋㅋㅋ" - 나

"저한테 진 거예요." - 아트

그리고 아트님은 쇼미에 나간다고 했다. 많관부.

 

그 외에도 재미난 이야기는 많았는데,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ae-기획님과 아트님과 함께한 오늘도 즐거운 회의였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