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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게임일지
티스토리로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그간의 근황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볼 수 있고요. 오늘은 짧게 플레이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얼마 전 친구와 협동 게임 데모 버전을 하나 했는데, 재밌어서 가져왔어요.게임 기본 정보게임명An Eggstremely Hard Game출시2026.07.25.제작BBear 스튜디오장르캐주얼 | 2~4인 협동 게임플랫폼PC - Steam 구매 게임 짧은 후기협동 게임을 좋아한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는 게임!시스템 요구 사항이 높지 않아서, 사무용 노트북으로도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 친구가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고는 했지만, 방해될 정도는 아니었어요.단순한 키 조합으로 게임을 잘 안 하는 사람과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 물론 협동이라 너무 못 하면, 답답하겠죠? 게임 상세 ..
안녕하세요?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채용의 나라 정리글입니다. 23년도 포트폴리오도 없이 일단 지원해 보기와 24년도 출시에 쫓겨 얼레벌레 제출한 두 번째 지원에 이어서 25년도에도 일단 제출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여러분은 완벽하게 준비해서 지원하시나요?저는 지원하면서 완벽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이번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서 제대로 준비해 보려고 하는데요.중요한 건 여전히 넥슨 게임은 주로 하고 있지 않다는 점? 그나마 마비노기 모바일을 띄엄띄엄 들어가고 있다는 점...?모비노기는 뽑고 있지 않다는 점...?하지만 제 직무와 연관 있으면 상관없다! 는 마인드로 넥토리얼을 보았어요.그리고 발견했죠. RX 스튜디오 시나리오 기획.솔직히 남성향 서브컬쳐 게임도 안 하지만, 지난번 2023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새로운 글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게임 뉴스를 읽은 지는 꽤 되었는데요.꾸준하게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공모전 참가였습니다.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이런 공모전인데요. 뉴스를 읽고, 나의 관점에서 뉴스를 정리하고 코멘트까지 달아서 제출하는 것입니다.작년에는 펀딩에 신경 쓰느라, 미처 마감날에 못 맞춰냈었거든요.그래도, 게임 뉴스를 읽으며 조금은 더 업계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에 뉴스 일기 공모전이 끝나면, 단순 스크롤로 끝날 것 같아 블로그에 정리하려고 합니다.아, 아직 공모전 중인데요. 공모전으로 제출할 내용이었어도 괜찮은 것은 여기에 다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부터는 뉴스 정리글로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에는 비하인드를 매주 업로드하고 있었습니다만,여기에 글을 쓰는 건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번 주에 온라인 비즈매칭으로 로컬라이징, 런칭 지원, 더빙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사실 비즈매칭을 하기 전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어요.언젠가 또 할 수도 있는 일이니,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왔습니다.사전 준비 사항1. PlayX4 정보 등록2. 관심 사업체 확인하기 + 매칭 신청 및 수락3. 사업 분야에 맞는 PPT 준비하기 1. PlayX4 정보 등록가장 먼저 할 일은 PlayX4에 개발사, 콘텐츠 정보를 등록하는 일입니다.그리고 비즈니스 매칭 가능 시간을 미리 설정해 두어야 합니다.따로 페이지가 나와 있으니, 설정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
안녕하세요?오랜만이네요, 동유럽을 잘 다녀와서 파격적인 제목으로 돌아올 줄은 몰랐지만요. 하하. 우선 3월의 상황부터 얘기해 보자면,3월 초에 기획, 사운드가 일을 모두 마쳤고,아트 작업은 중순쯤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어요.프로그래밍 쪽만 마무리되면, 3월 말부터는 그래도 QA를 열심히 돌릴 계획이었습니다.이제 정기회의보다는 필요한 사람만 모여서 하면 되겠다는 말도 오갔죠.덕분에 편한 마음으로 여행을 다녀왔고요. 귀국 후부턴 'QA를 하며 시나리오를 마저 수정하면 되겠다!'생각했습니다. 저는 부족한 점을 느끼고 있었는데, 제가 없는 동안 플머 분께서는 따로 수정 요청이 없으셔서 '오늘 회의에 참여해서 말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마침 오늘 저녁에 '회의 참석 가능하신 분 모두 참석해 주세요.'..
안녕하세요.3월 20일에 맞춰 회고록을 올리려고 했는데 말이죠.제가 동유럽에 있었어서 타이밍을 못 맞췄어요.출시한 지도 꽤 됐고, 지금은 개발 비하인드를 쭉 풀고 있는데,NOAH: 2050 개발일지를 제대로 마무리 짓지 않아서 이렇게 돌아오게 됐습니다.아무튼 시작합니다.2024년 12월 4일.이 드디어 출시를 했습니다. STEAM 바로가기STOVE INDIE 바로가기 개발일지 꾸준히 쓰겠다고 해놓고, 결국 출시할 때까지 9개밖에 안 적고, 출시 후에 10번째 글을 적게 되네요.매주 개발일지가 아닌 팀 NOAH의 작업 이야기만 가득했는데, 이마저도 이제 쓸 일이 없다니 느낌이 이상해요.네,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건 개발일지보다 회고록에 가깝습니다. 22년도 3월 20일부터 시작한 프로젝트가 2년 9..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지난 주만 해도 생각보다 널널하다 했었잖아요. 그런데! 제 마감 날이 앞당겨졌습니다.갑자기 제 데드라인만 옮겨진 게 아니고... 제가 그 갑자기 동유럽을 가게 돼서. 여행,,, 갑자기 다낭 말고 유럽을 보내주신다고 하셔가지고...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또 가겠어요. 취업하고 그러면 멀리 길게 갈 시간도 없을 텐데, 그전에 보내주신대요. 그럼 제가 할 일은? 작업을 빨리 끝내고 짐 싸서 간다!입니다.네, 어쩌다 보니 빨리 끝내서 먼저 드리고 떠나려고 합니다. 결국 원래 예상했던 3월 초에 다 끝내기로 했어요. 그나마 3월 초로 예상하고 많이 해둬서 다행이네요.아무튼 다음 주에는 조금 더 작업에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것 같아요. 물론 짐은 싸야 하지만...! 그건 주말에도 틈틈..
매주 진행되는 퇴고, 이번 주도 역시나 퇴고를 했습니다.끝없이 이어지는 퇴고를 멈추기 위해서는 데드라인이 필요해서 언제쯤이 편하신지 여쭤봤는데,기한이 상관없다고 하시는 담당 플머분 🥹하지만, 너무 처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월 15일 이전까지 완료하기로 팀장님께서 결정을 내려주셨습니다.저도 한 3월 7일쯤으로 생각하고 퇴고를 하고 있던 터라, 오히려 널널해서 놀라고 또 좋고 그런 감정이었습니다.2월 내로 마무리하려고는 했지만, 퇴고는 역시...봐도봐도 내 글이 완벽히 마음에 드는 때가 없는 법이잖아요.그래도 마감 기한이 정해지니 마음이 편하면서 조급하고 그러네요.이번 주 주말까지는 아마 약속으로 인해 쉬어가고, 다음 주 화요일부터 또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끝내려고 했던 컷신...!레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로 돌아왔네요. 지난주에는 따로 회의는 없었는데요.이번 주에 미션 플로우 작업할 거라 다짐하고, 미션 플로우 완성도 전에 시나리오 퇴고나 했습니다.사실 따지고 보면, 시나리오가 정리가 되어야 미션 플로우도 고정이 되기 때문에, 완전 다른 업무를 했다고 볼 순 없지 않을까요? 아무튼 미션 플로우는 다음 주 내로는 진짜 완성하고 싶은데,그전에 아트님께 전달해야 할 스토리보드가 있어서 이것부터 진짜 찐 최종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마음에 드는 레퍼런스가 없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뤘는데, 더 이상 미루면 아트님 고생하실 듯...이번 주는 미션 플로우보다는 스토리보드가 가장 중요하긴 합니다.스토리보드 하다 보면 또... 메인 퀘스트 시나리오 건들고 싶겠죠?하지만 참으면서 한 번 열심..
설이라 쉬엄쉬엄했어요.딱히 어디를 간 건 아니고요. 진짜 쉬었어요. 네. 우선 이번 주 작업은 수집 관련 텍스트 정리, 명칭 고민, 시나리오 작성 정도였는데요.도중에 논의할 사항이 있는데, 설 연휴라 연락하기가 좀... 애매하더라고요?그래서 오늘 논의하러 들고 갔는데, 마침 못 오시지 뭐예요.근데 그냥 팀장님과 얘기해서 결정 내렸습니다!주말 내로 정리해서 다시 기획끼리 확인하고 비전투 팀장 님께 전달한 후에, 아트님께도 전달하면 될 것 같아요. NPC 작업을 하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도 아마 주말쯤에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좀 예전에 적어서 전해드린 거라, 저도 전달한 레퍼런스가 가물가물해지는 참인데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아, 이번 주나 다음 주 내로 빌드 파일이 새로 나올 것 같..